한·중앙아친선협회의 국제한류 문화개발원의 총괄을 맡게 된 서채린 이사입니다.

국제한류 문화개발원에서는 우리의 한류 전통문화를 중앙아시아 국가에 알리는 역할을 해왔으며, 지금까지는 대부분의 한류상품 문화의 우수성을 중앙아시아에 알리고 아울러 한국을 선호하는 중앙아시아 국민들에게 홍보하는 문화 대사 역할을 해왔습니다.

한국의 문화와 우수한 한류 제품을 문화적 현상으로 큰 바닷물결과 같이 만들기 위해서는 새롭고 다양한 콘텐츠의 개발과 새로운 시장개척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에 국제한류 문화개발원에서는 중앙아시아 5개국을 대상으로 서로 유익하며 지속 가능한 문화콘텐츠의 기획과 개발을 통하여 22년에는 우리나라와 중앙아시아 간 한류상품 전시회 홍보전과 함께 한류상품을 보다 효과적이고 적극적으로 알리고 더 나아가서는 중앙아시아의 우수한 관광자원, 천연제품들을 대한민국에 알려, 본 협회의 이름에 걸맞게 국가 간의 함께 호흡하고 협력하여 중앙아시아의 지평을 넓혀가고 미래를 함께 열어갈 것을 약속드리며, 친선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민간외교를 통해 더 두터워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중앙아시아 5개국과 문화 교류를 통해 서로 더욱 폭넓게 이해함으로써 더불어 발전할 수 있는 문화적 토대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